할레아칼라

from 여 행 2015. 8. 4. 16:49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 희뿌연 안개를 지나고나니

이렇게 구름위로 두둥


 




엄청 구불구불하고 길도 좁고 험해서 양손으로 운전하라고하라고 했는데

오빠는 무섭지도않은지 괜찮다면서 신나서 노래까지 흥얼흥얼

어후





어느새 구름속으로 쇽!

사진 찍어준다고 뒤로 가보래는데 너무 높이올라왔더니 잔뜩 쫄아서 살금살금



 



안 무서운데선 똥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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