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한남동

그림ㅤㅤ 2014. 10. 31. 00:10


조용하고 알찬(가게 수는 적은데 대체로 맛있는듯) 한남동

시댁집앞에서 버스타고 금방이라 가기 딱 좋다. 지난번엔 버스를 타고 둘이, 이번엔 지아와 함께 했다.

작은 파스타집하고 고민하다가 5mile로 택했는데 아기의자도 있어서 만족만족









조금 걷다가 2차로 국물떡볶이 먹고 ㅋㅋ





다음에 가보고 싶은 가게 스캔하고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